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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판타지 소설 추천 - 당신의 머리 위에






제목 : 당신의 머리 위에

저자 : 박건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외 여러 전자 웹소설 플랫폼들(2부는 카카오페이지 독점)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올마스터, 디오등으로 유명하신 박건 작가님의 당신의 머리 위에라는 소설입니다. 먼저 박건님의 작품은 신드로이아 연대기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유명합니다. 동일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이 책을 읽기 전에 올마스터와 디오 (최소한 디오라도) 읽고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세계관을 알면알수록 작품의 재미가 더 올라갑니다.

물론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줄거리


주인공 관대하는 태어났을때부터 모든 사람, 사물, 동물들의 칭호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자신만 가지고 있는 특별한 능력을 인지하고 숨기며 조용히 살아가고 있었는데 어느 날 자주가던 게임방에 대전쟁이라는 새로운 게임이 들어오고 평소에 대부분의 게임을 플레이하고 공략해왔던 관대하는 역시나 대전쟁이라는 게임을 공략하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해왔던 게임들과는 다르게 쉽게 엔딩을 볼 수 없었고 조작도 매우 어려워 관대하는 큰 흥미를 느끼고 더욱더 게임에 파고들어간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1억점을 넘는 스코어를 달성하는 기상천외한 일을 이루어낸다.


평범한 게임이라고 생각했던 대전쟁은 알고보니 레온하르트 제국에서 전 차원으로 조종사의 자질이 있는 사람들을 스카웃하기 위해 만든 외계의 게임이었고 전 우주를 통틀어 아무도 달성하지 못한 스코어를 만들어낸 관대하에게 레온하르트 제국은 관심을 갖게됐지만, 평범한 생활을 좋아하는 관대하는 우주로 나갈 생각이 전혀없었다. 그러나 인생이 평범하게 흘러갈리가 없었다는듯 대하의 아버지였던 관일한은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을 알려준다.


바로 대하의 어머니는 몇백년에 한번 나오는 대마녀의 자질을 가지고 있었고 대하의 운명을 알고있었다는 것이었다. 대하가 살기 위해서는 지구를 떠나 우주로 가야한다는 어머니의 예언을 들은 대하는 어쩔 수 없이 어머니의 유품인 정체불명의 열쇠를 가지고 레온하르트 제국 소속의 군함을 타고 우주로 나가게 된다.


지구에서의 우연한 만남을 가졌던 레온하르트 제국의 황녀, 아버지가 호위로 붙여준 마법소녀 강보람과 어둠의 조직 프레스티지의 보스 김동민은 대하와 함께 우주를 여행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타나는 대하의 출생의 비밀과 충격적인 친부 어머니의 유품이었던 열쇠의 비밀, 우주의 큰 세력들인 리전과 엘로힘의 마찰 속에서 대하는 평범한 일상 속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2.소설의 장점


먼저 위에서 말했듯이 박건 작가의 독특한 세계관은 보면 볼수록 매력적입니다. 초월자라는 경지와 그 경지를 나누는 고유의 설정은 다른 양산형 판타지에서는 보기 힘든 종류이고 맛이 있는 글입니다. 또한 캐릭터들도 정형적이지 않고 통통튀는 맛이있습니다. 물론 당신의 머리위에 1부는 쓰여진지 5년이 넘었기에 지금 다시 본다면 좀 식상한 캐릭터성도 있지만 아직까지도 전체적인 신선함은 유지하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3.소설의 단점


장점에서 약간 언급했듯이 당신의 머리 위에 1부는 2014년에 연재를 시작했던 소설입니다. 집필된지 시간이 좀 많이 흘렀기에 요즘 트렌드와는 조금 동떨어질 수 있고 필력도 장르소설판에 절여진 고인물들의 시선으로는 좀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르소설에 입문한지 3년 미만이신 분들이나 10대분들은 재밌게 읽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 소설의 두번째 단점은 연재 주기가 매우 느리다는 것입니다. 요즘 소설들의 추세가 주5회이상 연재인 것을 생각하면 주3회 연재는 감질맛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 디오를 집필했을때도 결말을 앞두고 1년넘게 잠적한 전적이 있고 당신의 머리 위에 같은 경우에는 1부를 집필하고 4년이 지나서야 2부가 나왔을 정도로 좀 불성실한 작가님이시지만 완결은 꼭 내시니 걱정하지 말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4.최종평


저는 이 소설을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신도 올마스터 디오 (캔x러) (문x사)로부터 서사는 계속해서 쌓였고 남은 것은 그 서사들을 풀어가는 일들인데 지켜보는 맛이 있습니다. 10대부터 읽어왔던 이야기라 추억보정이 어느 정도 있고 지금 다시 읽어보면 오글거리는 장면도 상당히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양판소에 질리셨던 분들이라면 읽어볼 가치가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작품은 박건님의 당신의 머리 위에라는 판타지 소설이었습니다.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점으로 2부를 연재 중이니 소개글을 읽으시고 궁금하시면 가셔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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